눈이 부시게 시린 가을
가슴속엔 하얀눈이 내린다.
유리알 처럼 맑은 햇살이
살 얼음 되어 가슴을 찌른다.
떠난 사람에게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외치며
조각 조각 모아지는
그리움을 가슴으로 부여잡는다.
가슴속엔 하얀눈이 내린다.
유리알 처럼 맑은 햇살이
살 얼음 되어 가슴을 찌른다.
떠난 사람에게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외치며
조각 조각 모아지는
그리움을 가슴으로 부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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