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의 뜰

아름다운 한해가 되길..

옥인 2013. 2. 22. 11:50

정신없이..바쁘게..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또 한살을 먹었다.

 

이제 방송대 4학년 1학기..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이 사실은 실감이 나지 않았었지만..

4학년까지 공부를 하다 보니 어렴풋이 보인다.

 

지금은 오십과 육십의 딱 절반에 서 있고  흡족하지 않게 생활하고 있지만..

내 기필코 육십엔 나의꿈을 펼치리라..

진즉에 공부할것을...여러번 지나온시간들이 아깝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음에 열심히 달려본다.

 

확실히 나이가 들긴 들었나부다

주변에 사람들이 아프단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누구 누구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회복중에 있고..

누구 누구는 췌장암이라 하고..

안타까움이 가슴에 저며든다.

 

부디 올 한해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지길 노력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