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의 뜰

나는 행복한 사람여유

옥인 2013. 8. 20. 11:38

이제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면 ...|( 중 구 )

함옥인 | 조회 0 |추천 0 |2013.08.19. 11:11 http://cafe.daum.net/TJLiteracy/MAUF/3 

//

어렵게 어렵게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신청하여

지난달 부터 서울에서  토요일,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저녁5시까지

교육받은지 벌써 6번쨰...

 

여러 곳에서 온 예비 문해교육사들과 함꼐 한 첫날은 어색했지만

그래도 하나의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시간이 참 의미있고 좋았다.

함께 모여 점심도 같이 먹고, 서로 하고 있는 공부나 일들에 대해서도

많는 정보와 도움도 받으며 그렇게 정도 쌓아가고 있어

이쁘고 정겨운 얼굴이 이제는  자꾸 그리워진다.

 

처음부터 6번째 까지는  서울 남가좌동에서..

지난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독립문쪽에서..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이면 이제 모든 과정을 수료...

 

방송통신대학 공부를 하면서

방학 떄마다 내가 필요한 자격을 갖추려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이번 문해교육사  과정은 애타게 정말 애타게 기다린 과정이였다.

그렇게 어렵게 얻은 과정이기에 대전에서 서울까지의 장거리이지만

마음은 항시 즐겁다.

 

방송대학교 4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때

내가 꼭 하고싶었던 작은 소망 하나를 이루게 되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첫시간에 문해교육 의 정의를  體. 仁. 知. 라고 말하였다.

 

내가 말한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어진마음으로 지혜와지식을 전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다. 그리고 좋은 선생님이 되려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