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ㆍ몇 분이신가요? "
"혼자 인데요"
"혼자는 안되요"
언제부터 식당에서 한사람은 안 받는지 괴씸하기도 하다ㆍ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밥 먹을때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 꼭 밥 먹구 가라구 손을 잡아끄는 정의 민족 아니었던가ᆢ
공짜도 아니고 돈 주고 먹으러 밥 먹으러 식당에 들어 서자마자 거절 당하는 기분은 진짜 더러운 기분이다ㆍ
자리가 없는것 도 아니고ᆢ
고급스런 음식도 아니고ᆢ
이럴때 혼자임에 비애를 느낀다
한 사람 뒤에는 180명의 지인들이 있다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책에 내용에 난 전적으로 공감한다ㆍ
한 사람을 거절함에 있어서 그만큼의 고객 확보를 놓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ㆍ
그런집은 나는 두 번 다시 가지않는다ㆍ
나는 혼자서 횟집도 가끔 간다ㆍ
회 한 접시에 맥주 한 병!
가격은 생각하지 않는다ㆍ
먹고 싶은것은 아무리 비싸도 먹는다ㆍ
굴국밥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문전박대ㆍ 보리밥 한 그릇 먹으러 갔다가 문전박대ᆢ
이런 집은 모임도 지인에게 추천도 하지 않는다ㆍ
혼자 밥 먹다가 가끔씩 친절하면 수고비도 놓고 나온다
특히 식당에서의 혼자 갔을때 문전박대는 많은 悲哀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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