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3년은 꽤나 지루하다ㆍ
유아숲선생님 의 기회를 놓치면서 내 인생의 가장 지루한 시간이다ㆍ
물론 상반기에 숲해설 자격증을 취득하긴 했지만ᆢ
또 프리랜서로 유아숲 수업을 가끔씩 진행하고 있지만
너무 지루한 8월을 보내고 있다ㆍ
일정한 수입 창출을 위해 생활지원사도 지원해 봤지만 나이에 걸려서 채용이 안되고ᆢ
지금은 뿌리공원의 매점에 이력서를 제출했는데 면접 보라하여 이번 주 금요일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있다ㆍ
채용되면 4개월 동안 일하는 자리 ᆢ
채용되면 9월부터 12월까지 일하고 내년에 숲선생으로 일하면 아주 좋은 일인데ᆢ
내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다ㆍ앞으로 삶이 불안한데 나의 45살 아들은 지금 8개월째 열심히 그것도 정말 지독히 열심히 게임에 빠져있다ㆍ
나 혼자 살아내기도 벅찬 하루 하루인데 난 45살 아들을 지금 6년째 부양하며 힘들게 지루하게 살고있다ㆍ
언제 독립할지 정말 지루한 2023년 8월을 지루하게 살아내고 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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