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의 뜰

한 해를 보내고ᆢ맞이하고ᆢ

옥인 2023. 1. 1. 19:06

다시 돌아가지 못 할 2022년!
이 한해의 일들은 이러했다ㆍ
1-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내 성격상 이 자격증을 활용하고 싶진 않지만 그냥 비상으로 취득했다ㆍ
2-코로나에 걸렸다ㆍ
코로나가 역시 극성을 부리고
나도 9월초에 그 극성에 휘말렸다ㆍ
백신을 4차 까지 맞았지만, 피해가진 못했다ㆍ그리 심하지 않고 일주일이 지나니 잠잠해졌다ㆍ
특이한 것은 여러증상 중 나는 목소리가 변성이 되었고 가래가 심했었다ㆍ
3-20여년 경영하던 콜크신발점을 폐업ㆍ
어려웠지만 정말 묵묵히 지켜왔던 내 생계를 지탱해던 신발점을 접었다ㆍ
사업장을 과감히 접었다ㆍ
자본금을 투자해서 이윤을 남기는것을 지금은 어려운 것으로 판단해서 ᆢ
4-유아숲지도사로 3개월 근무ㆍ
나의 어릴적 꿈이 선생님ㆍ 가수ㆍ 아나운서였는데 유아숲 의 잠자리 선생님으로 이쁜 유아들과 수업을 하는것은 참으로 행복했다ㆍ
대전 계산동 학의숲 체험원 에서 짧은 3개월 이지만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ㆍ
5-팔자 주름을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해결ㆍ
항시 얼굴에 팔자주름이 있어서 신경질적으로 보였는데 필러로 해결ㆍ 아주 대만족이다ᆢㅎ
6-하고싶은 취미ㅡ노래연습실 등록ㆍ
어릴적 꿈 가수ᆢ십여년 전에 노래 동우회에 13인조 밴드와 함께 보컬을 했었고 방송대 1학년때 문화교양학과 대표로 출전하여 15개 과대항에서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불러서 3등 하여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을 타기도 했는데 10년만에 다시 노래를 맛있게 부르고 싶어서 한 달에 6만원 연습실비를 내고 등록했는데 그냥 만족한다 텃세만 빼면ᆢㅎ
이렇게 2022년을 잘 보냈다ㆍ
다가오는 2023년의 목표는 유아숲 선생님 으로 다시 일하는 것 과 아들이 안전한 직장이 되어서 독립하는 것 그리고 딸이 안정된 생활과 함께 자기짝을 만나길 희망한다ㆍ
나 또한 지금 만나는 좋은 친구들이 건강하길 진심으로 원해본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