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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십년? 길게는 몇십년 전에 참석해 봤던 입학식..... 가슴에 한가득 설레임과 나름대로의 각오로 시작하였던 학교생활.. 과대표를 뽑고... 부대표.총무를 뽑고.. 낯선얼굴들을 조금씩 익혀가면서.. 그렇게 출석수업을 받고 점심을 같이 하고.. 또 그렇게 기말시험을 보고 점심을 같이 하고.. 서로의 공부방법과 시험결과에 서로 안부를 주고 받고.. 그렇게 일학기가 끝나고..
많은 설레임으로 친하고 싶었지만 무언가 허전함과 아쉬움의 감정으로 일학기를 마치고 일학년 대표가 관둔단말에 다시금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시내의 음식점에서 8명의 학우들이 모였다. 8명의 거의 전원으로 지금 총무를 맡고 있었던 가재식 학우를 새로운 대표로 선출하고 지금 부대표인 김경식학우를 부대표로 하고 지금 부터는 무언가 멋진 일학년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막걸리도 한잔... 노래방으로 자리도 옮겨 이번 가요제 출전을 희망한 위영숙 학우의 노래도 들어보고 다시금 자리를 옮겨 이쁜 정원이 딸린 찻집에서 우린 차가 아닌 서로의마음을 확인 하였다.
늦은 시간까지 함꼐 하여준 학우들꼐 감사하며 이제부터 재미있고 유익한 학교생활을 만끽하자는 의기투합도 보였다 이제 우리가 선출한 가재식대표를 중심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끼를 발산해 보길 바라며 우리의 대표와 부대표를 열심히 밀어주잔 각오들을 하면서 헤어졌다.
다음 안건으로는 희망자에 한해서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을 만들어서 공부방법과 정보도 교환하고 학교행사도 가재식대표를 중심으로 열심히 참석하고 기차여행도 하기로 논의했다 물론 가대표가 출석수업떄 공식발표 할테지만 허술하게 보낸 일학기를 이제부터는 알차게.. 멋지게들 보내자구요. 이 글을 쓰는 나도 이제부터는 열심히 초석이 되려 하니 일학년 학우님들꼐서도 많이 참석하시어 학창시절의 좋은추억 많이 만들면서 잼나게 공부합시다유..ㅎ
이것으로 모임후기를 마칩니다. 근디 모임사진을 어찌 올리는 것인지...ㅎ내가 올리기로 했는디 큰일났네그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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