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장미 2반 수업내용 입니다.장미반 교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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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이번 일요일을 계기로 마침내 기말고사가 마무리.. 머릿속에 가득 가득 담아 보려 노력하고.. 그렇게 하지만.. 화장실만 가면 머릿속에 모든 기말준비의 공부도 함꼐 빠져나가는 듯..ㅎ 에~~~~궁! ㅎ 좀 더 일찍 공부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한없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하는것이 가장 빠른것이란 말로 自慰 ! 아마도 우리 장미 2반의 학생분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것...
소망의 나무 2권의 16단원. *채소 가게에 다녀오다.--한사람이 나와서 채소가게에서 파는것을 불러주면 판서하기. (무우. 배추. 당근. 파. 양배추. 연근. 마늘, 시금치, 호박)--못쓴다고 엄살이지만 그래도 완성!
*계산서 주세요--한사람 이 나와서 채소산 가격을 써보기. (파- 오백원, 배추,당근,양배추-삼천사백원. 위에 채소모두가격-이만오천칠백삼십원) 숫자로 쓰면 잘쓰고 한글로는 못쓴다고 하면서도 역시 완성!
*마음을 헤아리다--한사람이 나와서 교사가 부르는 것을 판서 (누구의 마음을 헤아릴까-어머니, 아버지,언니, 동생, 삼촌, 아들..) 며느리까지 써 보라하니 절대 못쓴다고...그냥 시키면 화낼듯..ㅎ
*어머니의 은혜는 높다--한사람 나와서 교사가 부르는것 판서 (어머니의 은혜는 바다보다 높다..하늘, 산, 들판, 계곡) 인용하여 판서 반장님이라 그런지 그래도 잘 쓰는 편!
*풀을 베다--한사람 나와서 교사가 부르는 것 판서 (무엇을 먹이려 풀을 벨까?..소,토끼, 염소, 양, 젖소,) 자연스럽게 글씨 연습의 효과!
*소가 새끼를 배다--한사람 나와서 교사가 부르는 것 판서 (새끼를 배서 낳고 젖을 먹이는것을 포유류 라고 하면서 포유류의 종류 판서.돼지, 고래, 개, 고양이. 호랑이. ) 12지에서 위 동물 빼고...ㅎ
*물이 줄줄 새다--한사람이 나와서 교사가 부르는 것 판서 (어디에서 물이 샐까요?..수도, 부엌, 배관, 마당, 틈새) -어려운 글씨도 완성!
*머리가 하얗게 세다--한사람이 나와서 판서 (색깔 써보기.-흰색, 검정, 파랑, 빨강, 보라, 주황, 노랑, 갈색) 모두 다 어렵지만 완성!
지금까지 배운것 중에서 어려운 글자만 모아서 20문제 받아쓰기.. 모두 맞는 분은 한사람도 없음...ㅠ 어쩜 당연하겠지....얼마나 어려울까... 많이 알려주고 싶고...정성스런 안내자가 되고 싶다. 방학을 앞두고 하고 싶은말, 또는 본인 이야기로 구성하여 담임에게 편지쓰기 숙제를 지난주 부터 냈었는데 이제야 4명의 학생에게 받았다. 편지쓰는 형식을 알려주었지만.. 아마도 까마득히 잊었을 것...ㅎ 맞춤법도 틀리지만 그래도 학생분의 마음을 조각 조각 이어 읽어본다.
장미 2반 학생분들 참~~~~이쁘고 대견스럽습니다. 짝! 짝! 짝! 모두 모두 백점이예요...!..ㅎ
저는 이제 다시 기말고사 대비 폭풍공부 시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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