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의 뜰

2013년 11월 26일 수업내용 입니다

옥인 2013. 11. 26. 17:55

장미 2반 수업내용입니다.|장미반 교사소통

함옥인 | 조회 0 |추천 0 |2013.11.26. 17:52 http://cafe.daum.net/hanyahak/Pf9V/288 

길거리에 낙엽은  한 계절을 마무리하며 누워있고..

떨어지지 못한 퇴색된 나뭇잎은 가을의 아쉬움을 움켜쥐고..

여인들의 가을 손끝은 이제 가을을  보내려 바삐 움직이며..

행복한 이들은 행복에..외로운이는 외로움에 각자의 몫으로 ..

오늘도 어제 처럼 평안함에 감사하고 ..

그리고 내일도 오늘처럼 평화롭길 바래봅니다.

 

지난 토요일에 서울에서 산 잡지!-빅이슈-

이렇게 글씨를 배울수 있는 마음의평화와 함께..

또한 이렇게 봉사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 가을의 끝자락을 어려운이들도 함꼐 생각하길 바라며..

그렇게 잠시 빅이슈에 대한 이야기로 수업의 도입..

영국에서 1991년에 발간되어 우리나라에는 2010년도 부터 발간되어 판매된다는 이야기부터

직접 사온 빅이슈책을 보여 주면서 홈리스만이 이 책의 판권이 있으며

이들은 이 책의 수입금으로 자활의 의지를 갖는다는 내용과 함꼐 어려운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의미로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팔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전하며 지금의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수업을 시작하였지요.

 

14단원. 외나무다리의 위기

우리 생활속의 속담을 한학생씩 이야기 해 보도록 유도하면서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지요.

교과서의 끝 단원으로 갈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으면서, 각자 복습할 시간 들이 부족하지만, 한글자 한글자 읽어가면서 익히도록 개인지도를 했습니다.  많이 어려워 하는 학생분도 계셨고, 그래도 몇 글자는 틀리지만 잘 따라하시기에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죄다.. 최대.       쉬다..귀하다.      뛰다.. 취미.      위기..뒤따르다.

개가 뒤따라 뛰어 오네요.  

우리 연세드신 학생분들 얼마나 어려울까...저도 공감이 갑니다...ㅎ